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. 이번 제주 서쪽 여행 중에 예쁜 오션뷰 카페를 발견했어요. 쉼표★ 쉼표: 제주 비양도가 한눈에 들어오는 오션뷰 카페 협재 해수욕장을 따라 걷다 보면 주차장을 지나 바로 쉼표가 보여요. 멀리서도 루프탑이 시선을 끌더라고요. 해변가를 끼고 카페까지 걸어가는 길이 따로 나있어서 바다 보며 걷기 딱 좋아요. 카페입구 비양도가 한눈에 들어오는 액자 속 그림 같은 포토존. 1층 전경 쭈욱 들어가면 카운터가 있고 바닷가 쪽으로는 통창이라 어디에 앉아도 바다가 보입니다. 메뉴판 커피와 라떼, 에이드, 티, 아이스크림 등의 사이드 메뉴가 있어요. 2층으로 올라가는 길 양쪽 벽면에 멋진 액자들로 가득해요 :) 올라가는 길도 예쁘죠. 2층 전경 2층도 통창인데 창을 개방해 놔서 정말 바다가 코앞에 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