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. 오랜만에 도산공원 나들이 갔다가 유명한 핫플 '꽁티드툴레아' 다녀왔어요! 줄서는 식당에 소개되면서 더 유명해진 곳. 꽁티 드 툴레아: 도산공원 분위기 좋은 브런치 맛집 요즘 핫플답게 한옥 주택을 개조한 분위기 좋은 브런치 맛집이에요. 평일 11시쯤 방문했는데도 웨이팅이 꽤 있었습니다. 꽁티드툴레아는 야외 정원에도 자리가 꽤 마련되어 있어요. 대기순서대로 원하는 자리에 착석할 수 있어서 앞에 팀들은 대부분 매장 내로 자리 잡더라고요. 야외 분위기도 꽤 좋지만 햇빛이 강하고 더운 날이라 시원한 곳으로 다들 들어가더라고요. 저희 순서에는 야외 자리가 있었지만 더울 것 같아서 30분 정도 대기했다가 내부로 들어갔어요! 꽁티드툴레아는 향기 관련 제품을 판매하기도 해서 조향 하는 공간이 따로..